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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의 일부 의류매장에 걸린 경고문구로 한동안 잠잠했던 중국 네티즌들의 반한 감정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중국의 한 신문은 지난 24일 "서울 명동의 일부 의류매장이 중국어로 '도둑질 금지'라고 써 붙여놔 중국 관광객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이 기사를 접한 중국의 네티즌들은 "3류 국가인 한국 물품을 쓰지 말자"며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10배 더 싫다"고 분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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