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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생로랑 경매서 중국문화재 각각 266억 팔려

권란

입력 : 2009.02.2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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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진행중인 고 이브 생 로랑의 소장품 경매에서 중국 정부가 반환을 요구하고 있는 쥐 머리와 토끼 머리 청동상이 익명의 전화 입찰자에게 각각 1,400만 유로, 우리 돈으로 약 266억 원 씩에 팔렸습니다.

이들 문화재는 제2차 아편 전쟁 와중에 영국과 프랑스 연합군이  청나라 황제의 여름 별장에서 약탈해 간 것입니다.

중국 외교부는 이들 문화재의 반환을 강력히 요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