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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인도 교사, 세계 수염 신기록 도전

김정기

입력 : 2009.02.2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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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긴 손톱을 갖고 있다가 교통 사고를 당해 이 기록을 놓칠 우려에 놓인 미국 여성 소식을 24일 전해드렸는데요.

25일은 세계에서 가장 긴 수염에 도전중인 인도 남성 얘기를 소개합니다.

올 쉰 두 살인 인도의 초등학교 교사 라마타 씨는 35년 전인 17살 때부터 면도를 단 한번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길러온 수염이 무려 2m 10cm를 넘었습니다.

이 엄청난 수염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이웃 친구들까지 나서야한다고 합니다.

해마다 약 14cm씩 자라나는 이 수염으로, 라마타 씨는 세계 신기록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세워진  세계 최장 수염 기록은 노르웨이 출신 랑세트 씨가 세운 5.3m입니다.

라마타 씨의 도전은 아직 갈길이 멀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