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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사 먹는 음식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분들이 늘고 있죠.
그런데 요리책에 나온 조리법대로 만들어서 먹게 되면 살이 찔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코넬대학에서 지난 70년 동안 크게 인기를 얻은 대표적인 요리책을 분석한 결과인데요.
70년 동안 1인분의 열량이 40%에 해당하는 평균 77칼로리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를 들면, 1인분에 228칼로리였던 음식이 최근에는 576칼로리로 바뀌었다는 지적인데요.
사람들의 소득이 증가하고 음식 재료값이 저렴해지면서 사람들이 흔히 먹는 1인분의 양도 함께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요리법대로 음식을 만들게 되면 1인분을 혼자서 한번에 다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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