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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산하 국민연금공단 노조가 4대 보험 징수업무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통합하는 내용의 법개정에 반대하며 25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25일 오전 여의도 국회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갖고, 최소한 이번 주 금요일까지 파업을 이어가기로 결의했습니다.
이들은 국민연금법과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 철회를 요구하고, 사회적 공론화를 통해 재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는 25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들 법안 개정안을 처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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