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경제계 일각에서 제기되는 이른바 '3월 위기설'에 대해서 "근거 없는 루머일 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윤 장관은 25일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올해 1/4분기에 만기도래하는 차입금은 20억 달러에 불과하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일본계 자금의 국내 투자 규모도 채권은 전체 외국인 비중의 0.6%, 주식은 2%에 지나지 않는다"며 "3월 위기설은 근거가 희박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장관은 또 "정부는 시장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해서 불확실성을 제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