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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0대 그룹 중 80%가 올해 안에 경기가 저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경련은 최근 20대 그룹 임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6곳이 이같이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중점을 두어야 할 정책으로는 역시 16개 그룹이 금융외환시장의 안정을 꼽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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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가 소속 근로자에 대한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쿠니 GM 대우 홍보담당 부사장은 24일 군산공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해고 대신 임금 삭감과 예산 감축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의 위기가 GM대우 만이 아닌 전체 자동차 산업의 위기라며, 한국정부가 지원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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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단협 요구안을 다음 달 결정할 계획입니다.
노조 측은 다음 달 임시 대의원 대회를 소집해 요구안을 확정한 뒤 임단협을 벌이겠다며, 협상 성과가 없을 때를 대비해 쟁의조정신청 등의 일정도 정해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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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마트가 중국진출 12년만에 텐진 메이장에 스무번째 점포를 열었습니다.
지난해 중국내 18개 매장에서 3천5백억원의 매출을 올린 이마트는 올해 11개의 점포를 추가로 열어 5천7백억 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입니다.
이마트 측은 중국 시장규모로 볼 때 중국내에 최대 1천개 이상의 점포를 세울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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