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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입력 : 2009.02.24 20:20|수정 : 2009.02.24 20:20
<8뉴스>
이명박 대통령은 노·사·민·정 비상대책회의 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23일 비상대책회의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대타협에 합의한 것을 치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대타협은 정부 주도가 아니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면서 대타협이 반드시 지켜지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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