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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최근 부실 공사 의혹이 제기된 KTX 경부고속철도 2단계 사업에 대해, 민간합동 특별 점검단을 구성해 24일부터 종합안전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점검단은 토공, 터널, 교량, 궤도 등 기술 부분 5개 팀과 사업관리팀으로 구성돼 한 달 동안 조사를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현재 합동조사가 진행중인 침목 균열을 제외한 경부고속철도 2단계 사업 전 부문에 걸친 의사결정 과정과 설계, 구매, 시공, 감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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