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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인 개나리와 진달래가 올해는 평년보다 열흘 가량 일찍 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개나리의 경우 다음달 10일 제주도 서귀포에서 피기 시작하겠고 서울에서는 다음달 21일쯤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진달래는 다음달 11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는 다음달 중순에 중부는 다음달 하순에 피기 시작하겠고 서울의 경우 다음달 21일부터 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 달 들어 20일까지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3.7도가 올라가는 등 높은 기온이 유지되고 있어 봄꽃의 개화시기가 빨라지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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