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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10시 쯤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서해안고속도로 송라 저수지 근처에서 승객 41명을 태우고 가던 관광버스가, 앞서가던 고속도로 청소차와 3.5톤 트럭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추돌 사고 이후 버스와 트럭 모두 고속도로 옆 저수지쪽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사 41살 박 모 씨와 승객 등 43명이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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