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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중국본토 투자 펀드 출시 잇따라

입력 : 2009.02.2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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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 증시에 직접 투자하는 펀드가 최근 잇달아 쏟아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증시 약세에도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국 증시의 열기 때문입니다.

삼성투신운용은 어제(23일), 중국 본토 증시에 투자하는 펀드를 내 놓았습니다.

이미 이달초에는 미래에셋이 중국본토투자 펀드를 선보였는데 최근 '적격 외국인기관투자가' 자격을 부여받은 한화투신운용도 4월 중에 관련 펀드를 내 놓을 예정입니다.

운용사들이 이렇게 중국 본토투자펀드를 잇따라 쏟아내고 있는 것은 글로벌 증시 약세에도 불구하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연초 이후 24% 넘게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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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투자위험성이 큰 파생 금융상품의 경우, 금융기관에서만 판매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기관이 투자권유 대행인에게 금융상품 투자권유를 위탁할 수는 있지만 파생상품 투자권유는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금융기관을 통하지 않는 방문판매 거래는 금지됩니다.

파생상품 투자권유를 할 수 있는 금융기관도 상품별로 판매범위가 다릅니다.

장내 파생상품은 증권사와 선물회사가 판매할 수 있고, 장외 파생 금융상품은 증권사와 은행이, ELS와 ELW 등 파생결합증권은 증권사만 판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만 65세 이상과 투자경험 1년 미만인 개인 투자자에게는 원금보장형 파생결합상품만 투자권유를 할 수 있게 돼, 불완전판매가 어느 정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