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치매환자 도와주는 로봇

입력 : 2009.02.24 15:34

동영상

일본에서 치매 환자를 도울 수 있는 로봇이 개발됐습니다.

일본 도쿄 대학이 개발한 '마모루'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먼저 치매 환자인 주인이 방금 무슨 일을 했는지 알려줍니다.

주인의 모든 행동을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주시하다가 주인이 같은 행동을 두번 이상 반복하면 경고를 합니다.

같은 약을 두번 이상 복용할 땐 이미 복용한 약이라고 알려줍니다.

'IMPR-3' 이란 로봇은 주인이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줍니다.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시뮬레이션 화면으로 가르쳐 주고, 그 곳까지 안내합니다.

연구팀은 앞으로 5년 뒤, 이 로봇이 상용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