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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 우주공간 기술위원회는 '시험통신위성'인 '광명성 2호'를 운반로켓 '은하2호'로 발사하기 위한 준비를 본격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선 우주공간 기술위원회는 대변인 담화를 통해서 "현재 시험통신위성 '광명성 2호'를 쏘아올리기 위한 준비사업이, 함경북도 화대군에 있는 동해 위성발사장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발사시기 등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북한은 지난 98년 대포동 1호를 발사할 당시에도 자신들은 미사일이 아닌 인공위성을 발사한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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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지난해말 가계 빚이 2007년보다 57조 6천억 원 증가한 688조 2천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가계 빚 증가폭은 2007년의 48조 7천억 원보다 확대된 것으로, 가계 빚 잔액을 지난해 추계 가구 수로 나누면 가구당 4천 128만 원의 빚을 지고 있는 셈입니다.
지난해 가계 빚 증가율은 2007년의 8.4%보다 큰 9.1%를 나타냈습니다.
한국은행은 "주택대출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고 신용카드회사의 소액 결제 등을 배경으로 판매신용도 증가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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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오늘(24일) 오전 법사위와 행정안전위 등 11개 상임위원회 전체회의와 소위원회를 열어 계류된 법안 심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위에서 여당측은 집회 참가자의 신분 감추기용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는 집시법 개정안을 상정할 방침이지만 민주당이 대표적인 악법으로 규정하고 있어, 상정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또, 법사위에서는 여야가 이견을 보이고 있는 통신비밀보호법과 집단소송법 등을 둘러싸고 여야간에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어제 민주당의 반대로 출자총액제한 폐지 개정안 등 이른바 쟁점법안을 법안소위에 넘기지 못했던 정무위는, 오늘도 이 문제를 놓고 여야가 설전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상임위에서 법안 논의조차 못할때는 직권상정을 하지 않을수 없다"며 각 상임위별로 법안 심사에 속도를 내 달라고 독려했습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오늘 오전 열린 의원 총회에서, 한나라당이 지난달 작성된 여야 합의문을 파기할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며, 실력 저지하겠다는 뜻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특히 내일은 핵심 쟁점 법안인 언론관계법을 다루는 문방위 전체회의가 열릴 예정이어서, 직권 상정 여부를 둘러싸고 여야간 충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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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은 '임실 성적조작 파문' 관련자를 전원 직위해제하고 교장 임명 등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직위해제 대상자는 성적을 원천 조작한 임실교육청의 학무과장과 임실교육청의 수정보고를 묵살한 도교육청의 장학사 등 모두 4명입니다.
도 교육청은 이들 가운데 3명의 교장 임명도 취소해줄 것을 교육과학기술부에 요청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전통적인 팬케이크 축제가 열렸습니다.
인도 뭄바이 빈민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8개 부문을 휩쓸자 인도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화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약한 빗방울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11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이 9도~15도로 여전히 포근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요일인 내일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지방은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가 오후에 점차 맑겠습니다.
제주와 남부지방은 5~20mm가량의 비가 온 뒤 개겠고, 강원영동과 경북 북부동해안은 오후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낮 기온은 8도~13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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