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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교육청은 '임실 성적조작' 관련자를 전원 직위해제하고 교장 임명 등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직위해제 대상자는 성적을 원천 조작한 임실교육청의 학무과장과 임실교육청의 수정보고를 묵살한 도교육청의 장학사 등 모두 4명입니다.
도 교육청은 이들 가운데 3명의 교장 임명도 취소해줄 것을 교육과학기술부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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