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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학업성취도 평가 '실사단' 구성

김정윤

입력 : 2009.02.2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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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성취도 평가 파문과 관련해 서울시 교육청이 일선 학교교사 등으로 실사단을 구성해 26일부터 보고 누락 여부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실사단은 23개 지구 단위로 구성되며, 단원이 포함되지 않은 근처 다른 학교를 교차 점검하는 방식을 취하되, 학기 초 교사들의 과다한 업무를 감안해 학교 간 교차 채점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모두 81개의 실사단은 다음 달 16일까지 조사를 벌이고, 학교별로 재산출한 성적을 다음 달 17일까지 시 교육청에 보고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