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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재계가 일자리 나누기와 투자확대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경제 5단체장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경기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윤 장관은 재계 대표에 고용과 투자 확대를 요청했고, 이에 대해 경제단체장들은 올해 600대 기업의 투자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2.5% 줄어든 87조 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재계는 일자리 나누기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퇴출구조 없는 무조건적인 채용 확대는 쉽지 않다는 입장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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