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황사 철, 건강한 'PC 사용법'은?

입력 : 2009.02.24 10:26|수정 : 2009.02.24 10:27


삼보컴퓨터는 24일 황사 철을 맞아 건강하게 PC 를 사용하기 위한 5계명을 밝혔다.

우선 처음부터 신중한 PC 구매가 중요하다고 삼보컴퓨터는 설명했다. 

구입처의 서비스 조건을 꼼꼼히 따져봐야 하며, 노트북은 자신의 용도에  맞는 적절한 크기의 제품을 골라야 이동 시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적당한 휴식 역시 필수다.

전문가들은 1시간당 5분씩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칭을 하도록 조언했다.

그렇지 않으면 나쁜 자세와 오랜 긴장 상태로 척추  질환과  근막 통증 증후군, 요통 등 질환이 생길 수 있다.

부모들은 어린이 PC 사용 시간에 대해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 유아기부터 PC게임에 매달리면 시력이 저하되고 운동량이 적어지며, 심하면 유아기 인격 형성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친환경, 절전형 PC의 사용은 자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환경 보전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PC를 사용하지 않을 때 플러그를 뽑아두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지구 온난화 방지에도 작으나마 이바지할 수 있다.

노트북은 LED 백라이트 LCD는  가벼우면서 도 전기를 절약해주며, 유해물질 함량이 적어 사용자의 건강도 챙길 수 있다.

아울러 PC를 주기적으로 청소하는 것도 중요하다.

대부분 PC는 작동 중 내부의 열을 식혀주기 위한 냉각팬이 돌아가며, 이 과정의 공기 순환으로 PC 내부에 먼지가 쌓일 수 있다.

이를 내버려두면 소음을 유발하고 PC 부품의 수명을 단축하게 할 수 있으며, 특히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등 인체에도 유해하다. 

데스크톱은 최소 6개월에 1번 정도는 덮개를 열고 내부를 청소해야 하며, 노트북은 마음대로 분해하는 대신 가까운 서비스센터를 찾아 청소를 의뢰하면 좋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