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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 두만강 너머 북한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살고 있을까.
우리는 중국 국적을 가진 연변대 류연산 교수를 통해 백두산 관광지로 개발된 삼지연군 사람들의 삶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가족단위 관광객에서부터, 견학 온 대학생들, 그리고 중국 관광객들을 상대로 노래를 불러주는 관광 안내원의 딸을 만나봤다.
국내에는 거의 공개된 적이 없는 압록강 발원지의 한 갈래인 사기문 폭포도 어렵게 카메라에 담았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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