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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동자와 사용자, 민간, 정부 등 각 주체의 사회적 합의가 도출됐습니다.
노사민정 비상대책회의는 서울 노사정위원회에서 전체 대표자회의를 열어 노사의 양보와 이에 대한 정부의 지원, 영세 자영업자와 일용직 근로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 등의 내용을 담은 합의문을 의결했습니다.
대책회의는 합의문에서 "경제위기 극복과정에서 노동계는 기업의 경영여건에 따라 임금동결과 반납 또는 절감을 실천하고, 경영계는 경영상 이유에 의한 해고를 자제해 기존의 고용수준이 유지되도록 한다"고 적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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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교육청은 임실 교육청이 보고한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가 완전히 조작됐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먼저 임실교육청 담당장학사가 애초 각 학교의 학업성취도 평가 성적을 확인도 하지도 않은 채 완전히 조작해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전북교육청 담당 장학사는 임실교육청에서 공식 절차를 밟아 각 학교의 평가 결과를 조사해 보고한 '수정 보고'를 상부에 보고하지 않은 채 묵살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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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가 학교에 찾아와 교사를 때리거나 욕하는 사례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내놓은 '2008 교권회복 및 교직상담 활동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한 교권침해 사건은 모두 249건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학부모의 폭언.폭행.협박이 92건으로 전체의 37%를 기록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학부모가 교사를 때리거나 욕하는 사례는 2001년 12건에 불과했지만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해 92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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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최근 부실 공사 의혹이 제기된 KTX 경부고속철도 2단계 사업에 대해 민간합동 특별 점검단을 구성해, 종합안전 점검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점검단은 토공, 터널, 교량, 궤도, 전기 등 기술 부분 5개 팀과 사업관리팀으로 구성돼 한 달 일정으로 조사를 실시합니다.
기술 부문은 민관 전문가가 참여하고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교통안전공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공신력 있는 전문기관이 지원합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중국에서 탄광사고로 74명이 숨지는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선 전통 오렌지 축제로 떠들썩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오늘밤은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고 제주지방은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에는 한두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지방 예상강수량은 5~20mm 가량 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전국이 영하 1도에서 영상 7도, 낮 기온은 전국이 9도~14도의 분포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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