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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 강풍 피해 91억 5천만원으로 늘어

입력 : 2009.02.2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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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과 풍랑으로 인한 전남의 피해액이 91억여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2일과 15일사이 강풍과 풍랑으로 진도 35억 3천만 원, 해남 33억 원, 완도 19억 9천만 원 등 전남 7개 시·군에서 91억 5천 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고, 시설별로는 김·미역 등 수산양식장에서 84억 5천여만 원의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피해 조사가 확정되는대로 피해 주민들에게 오는 24일까지 일선 시·군의 예비비에서 재난 지원금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K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