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문화와생활] 커피 한잔에 녹아있는 인권·환경

이주형

입력 : 2009.02.23 12:29

동영상

커피의 또다른 이름인 자바, '자바트레커'는 커피 한잔에도 세계화와 환경, 노동, 인권등 수많은 현대 사회의 이슈들이 녹아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오스트리아 최초의 영재 학교인 칼 포퍼 학교의 공동 설립자가 쓴 '영재 공화국'이란 책이 나왔습니다.

저자는 재능이란 저절로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고 개발하는 것이라며 1%의 우등생을 가리내기 위해 99% 학생들의 가능성을 저버리는 교육시스템을 비판합니다.

'세계의 교과서 한국을 말하다'는 외국 교과서에 한국이 어떻게 비치고 있는지 분석한 책, 40개국 500종의 교과서를 들여다봤더니 한국은 암시장을 통해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나라라는 서술도 있었습니다.

아일랜드 장편소설 '피그토피아'는 돼지와 인간이 소통하는 세계를 통해 용기와 우정, 그리고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해 얘기하는 소설로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볼 수 있는 각종 그림도감을 펴내고 있는 보리출판사에서 이번에는 겨레전통도감 시리즈 첫 번째로 '살림살이'편을 내놨습니다.

조상들이 고래로 써온 부엌 도구들이 주로 실렸습니다.

'얼굴없는 노래'는 30대 신예 비평가로 한국 문학에 대해 활발하게 평론하고 있는 함돈균씨의 첫 비평집입니다.

세계적인 영적 구루로 유명한 크리슈나무르티의 에세이 시리즈가 출간됐습니다.

교육·자유·자연과 환경 등 13권으로 나뉘어있습니다.

'대한민국 주먹을 말하다'는 한국 암흑가의 족보와 그 현장에서 벌어진 이야기들을 보고 들은 한 기자가 쓴 취재기입니다.

'동행이인'은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일본 마쓰시타 그룹의 설립자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철학을 보여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