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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건설사 공공택지 토지대금 연체 급증

임상범

입력 : 2009.02.2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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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회사의 자금난과 분양시장 침체가 심화되면서 택지개발지구내 아파트나 연립주택 등을 지을 수 있는 공동주택지의 토지대금 연체율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지난 1월말 현재 택지 분양대금 연체금액은 총 3조 5천13억 원으로 전체 회수 대상인 4조 354억 원의 87%에 달했습니다.

실물경제 위기로 아파트 분양이 위축된데다 은행권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축소로 건설사들이 자금조달에 차질을 빚으면서 토지대금 납부를 미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 외국은행 지점이 이자이익과 유가증권 관련이익 증가에 힘입어,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8개 외국은행의 53개 국내지점은 지난해 순이익이 2조 1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23.5% 급증했습니다.

직장인 10명 가운데 3명은 희망퇴직의 조건으로 '최소 퇴직금 + 1년치 급여'를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2,042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의 30.6%가 이러한 조건이면 희망퇴직을 신청할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고용 불안을 느끼고 있다는 비율은 40대가 79.1%로 가장 높았고, 30대는 63.1%, 20대는 46.7%였습니다.

한화그룹은 임원들이 자진 반납한 연봉 10%와 성과급 중 일부를 활용해 인턴사원 300 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이는 국내 대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잡쉐어링 방식을 채택한 사례로 한화그룹은 계열사별 여건에 따라 연 1~2회로 나눠 인턴사원을 채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