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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포근한 '봄 기운' 물씬…한낮 서울 11도

입력 : 2009.02.23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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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은 포근한 봄 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겠습니다.

낮 동안 서울의 기온이 11도, 광주는 15도까지 크게 오르겠는데요.

하늘에는 가끔 구름만 지나면서 야외 활동 하기에도 좋겠습니다.

다만 지금도 동해안 쪽에는 비나 눈이 조금씩 내리고 있는데요.

이 궂은 날씨는 오후 늦게부터 갤 것으로 보입니다.

또 제주도는 오늘 밤부터 다시 비가 시작돼서 내일까지 5~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현재 기온입니다.

오늘 아침은 영상의 기온을 회복한 곳이 많습니다.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돌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과 대전 0도, 춘천 영하 2도, 강릉은 4도까지 올랐습니다.

남부 지방도 전주 1도, 대구 3도, 부산과 제주는 8도로 큰 추위는 없는 상태입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4도에서 10도 가량 크게 오르겠는데요.

서울 청주 11도, 대전 13도, 대구 142, 광주는 15도까지 올라서 포근하겠습니다.

이어서 오늘의 생활 지수입니다.

오늘 세차 지수가 100까지 올랐습니다.

중부 지방에서는 당분간 비 소식이 없기 때문에 세차하시기에 최적의 날이 되겠습니다.

또 주부님들 미뤄두신 빨래가 있으시다면 볕에 잘 말려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