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금융위기로 국내 생명보험사 22개 중 절반 이상이 지난해 9월에서 2월사에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생보사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7천601억 원으로 전년 동기의 1조7천93억 원에 비해 55.5% 감소했습니다.
생보업계 순이익은 1분기 5천782억 원, 2분기 1천691억 원으로 줄다가 3분기에는 13개사가 적자를 내면서 순이익이 137억 원에 그쳤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3천320억 원의 5%도 안되는 규모입니다.
이에따라 생명보험사의 2008년 회계년도 연간 순이익은 카드사태가 터졌던 지난 2003년 1조5천874억 원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