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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가자지구 국경 검문소 사흘간 개방"

윤창현

입력 : 2009.02.2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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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와 이집트를 연결하는 라파 국경검문소가 22일부터 사흘간 개방돼 그동안 발이 묶였던 아랍권 학생과 주민이 가자지구를 떠날 수 있게 됐다고 검문소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라파검문소를 통해 가자지구를 떠날지는 확실치 않지만 최소한 3천 명의 아랍권 학생과 주민이 월경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한편, 이집트는 2007년 6월 하마스 무장세력이 가자지구를 장악한 이래 국경을 봉쇄한 채 간헐적으로 개방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