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영월서 부부싸움 뒤 농약 마신 아내 숨져

입력 : 2009.02.21 10:37


지난 18일 강원 영월군 서면의 자택에서 농약을 마시고 중태에 빠진 A(48.여) 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21일 오전 2시 30분께 숨졌다.

영월경찰서에 따르면 18일 오후 6시께 남편과 말다툼을 한 A 씨가 남편이 집을 비운 사이 농약을 마시고 쓰러져 있는 것을 같은날 오후 7시 30분께 A 씨의 아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유족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춘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