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금값, 온스당 1천달러 돌파…1년만에 최고치

김경희

입력 : 2009.02.21 08:40


경기침체 장기화 우려가 고조되면서 최고의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을 사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금값 초강세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날보다 25.70달러, 2.6% 오른 온스당 1,002.20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장중 한때 금값은 온스당 1,007.70달러까지 치솟으면서 지난해 3월 이후 거의 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올 초부터 꾸준히 오르던 금값은 오바마 대통령이 8천억 달러에 달하는 경기부양책에 서명한 뒤 장기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면서 급등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