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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9일 차관회의를 열어 장·차관급 이상 정무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앞으로 1년동안 연봉 10%를 반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연봉반납으로 조성되는 모두 26억 원 가량의 돈은 복지부가 주관해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됩니다.
정무직 공무원들이 연봉 10%를 반납하기로 한 것은, 지난 17일 국무회의에서 한승주 총리가 공직자들이 서민들의 고통을 분담하는데 앞장서자며 제안한 것에 따른 것입니다.
연봉 10% 반납 대상자는 행정부 장·차관급 이상 118명과 정무직 공무원에 준하는 국립대 총장, 그리고 중장급 이상 군 장성 등 160명을 포함해 총 27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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