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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들에게 낮은 이자로 전세 점포를 빌려주는 정부 지원이 실시됩니다.
근로복지공단은 고용보험 가입자 가운데 6개월 이상 장기 실업자와 여성 실직자, 만 55세 이상 실직 고령자 등 150여 명에게 전세점포 마련 지원을 하기로 하고, 다음달 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담보나 보증능력이 없는 세대의 주 소득원인 경우, 7천만 원 한도에서 연 이자 3%로 전세점포를 임대해서 최장 6년까지 운영할 수 있게 됩니다.
공단측은 "신청자들의 창업 준비노력을 심사 기준에 반영하고 지원 대상으로 선발되면, 경영 컨설팅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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