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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홍기
입력 : 2009.02.18 17:23
작년 11월 준공된 굴포천에 겨울철새인 청둥오리가 찾아와 주민들이 반기고 있습니다.
철새들이 나타난 것은 굴포천이 준공된지 한 달 만인 작년 12월부터입니다.
삼산동 주공아파트 앞과 배수 펌프장을 비롯해 굴포천 곳곳에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주민들은 오염의 대명사였던 굴포천이 살아나는 신호라며 반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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