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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들어서 주가가 내리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장중 한때는 최근 박스권의 하단격이었던 1,100선이 무너지기도 했었는데요.
말씀하신대로 미 증시가 4% 전후의 급락을 보인데다가 동유럽 국가들의 금융위기 불안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공세는 오늘(18일)도 이어졌고요.
또 오늘 역시도 은행주가 하락장을 주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1분기의 마지막 달인 3월이 다가오면서 다시금 금융위기설이 고개를 들고 있는데요.
매 분기 말마다 반복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3월 위기설과 관련해서 전문가의 의견 함께 들어보시죠.
[김학균/한국증권 투자전략 팀장 : 최근에 3월 위기로는 역시 빚을 많이 낸 동구유럽 국가들의 채무불이행에 우려가 커지고 있고요. 그리고 조선을 비롯한 일부 과잉투자 산업에서도 채무불이행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최근의 금융 위기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글로벌 이슈이기 때문에 내부적인 어떤 정책이라던가 이런 것들로 통제하기 어려운 그런 한계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진선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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