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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입력 : 2009.02.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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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본관 대성전의 유리관에 안치된  김수환 추기경의 얼굴이 내일(19일) 오후 5시 무렵에 10분간 마지막으로 공개됩니다.

일반인들의 빈소 조문은 같은 날 자정까지 진행됩니다.

김수환 추기경 장례위원회의 홍보담당인 허영엽 신부는 오늘 향후 입관과 운구 절차 등을 설명하면서, "장례미사가 열리는 모레 당일에는 일반인 조문을 허용하지 않고 내일 밤까지만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추기경의 얼굴이 마지막으로 공개되는 순간은 염습을 마친 뒤 정식 관에 넣는 오후 5시부터 약 10분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염습은 오후 4시 10분부터 일반적인 방식으로 이뤄지며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이어 시신을 관에 넣으면서 의식을 갖는 입관 예절은 정진석 추기경 주례로 진행되며, 이때 김 추기경의 마지막 얼굴이 약 10분간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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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는 경기 침체로 늘어나는  결식 계층을 돕기 위해 올해 상반기 안에 전국에 푸드마켓 45곳을 새로 만들기로 하고, 10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푸드마켓이란 식품을 기부 받을 저소득층이 직접 방문해, 각자 한도 안에서  원하는 식품을 선택해 가져가는 매장 형태의 식품 기부 시설로, 집으로 식품을 배달해주는 '푸드뱅크'와 차이가 있습니다.

복지부는 또 식품 기부 활성화법을 개정해  현재 식품으로만 한정된 푸드뱅크와 푸드마켓 기부품목을  비누, 치약, 휴지, 생리대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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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을 상대로 연쇄 성폭행 용의자 일명 '발바리'가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최근 6년 동안 서울 신림동 일대에서 혼자사는 20~30대 여성 12명을 잇따라 성폭행하고, 130여만 원을 빼앗은 혐의로 28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어제는 서울 중랑구와 광진구 일대에서 여성 9명을 연쇄 성폭행한 혐의로 27살 김 모 씨가 범행을 시작한 지 5년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하지만 서울 마포구와 종로구 광진구에서 보일러 수리공을 가장하며 침입해, 9명을 연쇄 성폭행한 일명 보일러 발바리는 여전히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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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반포나들목 진출시점부터 올림픽대로 분기점 구간의 차로가 3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됩니다.

서울시는 반포 나들목부터 1.5km 구간에 차로를 1개를 늘려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 차로 시행으로, 교통 정체가 심해진 양재에서 반포 구간 서울방향 차량 소통을 원할하게 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이달 안에 확장 공사를 마무리해, 시속 30km에 못미쳤던 이 구간의 차량 통행속도가 시속 40km 이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프랑스 전역이 한동안 무장 탈옥의 공포에 얼어붙었습니다.

교도소에서 탈출한 살인·강도범 등 2명의 탈옥수가 경찰과 총격전까지 벌인 끝에 붙잡혔습니다.

한편, 영국의 한 기차역에 키스를 금지한다는 표지판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전국의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추위가 조금씩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목요일인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2, 3도 더 오르면서 이번 추위가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비가 오면서 날이 쌀쌀하겠고, 금요일인 모레부터 토요일 오전까지는 반짝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밤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목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져, 오전에 제주도와 전남지방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와 남해안은 최고 30mm, 충청과 남부지방은 최고 20mm의 적지 않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가뭄해갈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