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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가정' 학생에 최대 127만 원 교육비 지원

손석민

입력 : 2009.02.1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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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위기에 처한 차상위·빈곤계층의 초중고생들에게 1인당 연간 최대 127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가 추진됩니다.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18일 오전 한나라당 지도부회의에 참석해 교육비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긴급복지지원제도 확충방안을 설명했습니다.

복지부는 교육비 지원 외에 지원대상을 금융재산 3백만 원, 총 재산 1억 3천5백만 원 이하로 확대하고 가구당 133만 원씩의 최저생계비 지원 기간을 최장 4개월에서 6개월로 늘리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