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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실종된 프랑스 여학생 시신 '발견'

김정기

입력 : 2009.02.1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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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실종된 프랑스 여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일단 이 여학생이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헝가리 경찰은 지난 주 12일 수도 부다페스트의 한 강가에서 발견된 시신의 DNA를 조사한 결과, 석달 전 실종된 프랑스 출신 교환 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친구들과 저녁 식사를 한 뒤 숙소로 돌아가는 이 여학생의 모습이 CC-TV에 찍혔습니다.

이것이 그녀의 마지막 모습이었습니다.

경찰은  일단 이 여학생의 사인을 '익사'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