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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은 얼었던 땅이 녹고 봄바람이 불기 시작한다는 절기 우수입니다.
오늘 아침까지는 추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데요.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오르긴했지만, 여전히 중부 내륙은 영하 10도에 가까운 기온을 보이면서 추운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서면서 추위가 한결 누그러지겠습니다.
또 차고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면서 건조주의보 지역도 확대되고 있는데요.
현재 영동과 영남 내륙, 전남 남해안 지역까지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이 지역에는 습도가 2~30%대로 떨어진 곳이 많으니까요.
작은 불씨 관리에도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자세한 현재 기온입니다.
지금 서울의 기온 영하 5도, 청주 영하 7도, 춘천은 영하 9도 까지 떨어졌고요.
남부 지방도 전주 영하 6도, 대구 울산 영하 2도로 대부분 영하권을 보이면서 날이 춥습니다.
하지만 낮 기온은 어제보다 2~3도 가량 오르겠는데요.
서울 2도, 대전 4도, 부산은 9도로 추위가 누그러들겠습니다.
이어서 오늘의 생활 지수입니다.
낮 시간동안은 영상의 기온 보이면서 활동하기 한결 좋겠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 당분간 비 소식이 잦은데요.
당분간 세차는 미뤄두시는 편이 좋겠네요.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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