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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실적 악화' 도쿄증시, 4개월 만에 최저치

한정원

입력 : 2009.02.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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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증시도 기업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 등으로 넉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추락했습니다.

도쿄증시의 닛케이 평균주가지수는 16일보다 1.35% 내린 7,645.51로 장을 마쳐 지난해 10월 이후에 약 4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자동차기업의 경영정상화 계획 제출이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 등이 제기되면서 투자심리가 냉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