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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부터는 엘리베이터와 케이블카를 이어 타고 남산의 정상에 오를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남산 3호터널 시내 쪽 입구에서 남산케이블카 승강장까지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5월에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명까지 탈 수 있는 이 엘리베이터는 25도의 경사로 설치된 궤도를 따라 63미터 구간을 2분 30초간 왕복 운행하며, 외벽이 투명 강화유리 재질이어서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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