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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잘 가르치는 교사에게 인센티브가 부여되고, 학력평가 결과가 교장, 교감의 인사에 반영됩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16일 공개된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서울지역에서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자 이런 내용의 학습부진 완화 대책을 내놨습니다.
시 교육청은 또 기초학력 미달학생 밀집학교 250여 개를 선정해 예산 2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시 교육청은 학력 부진의 원인을 그동안 평가 기회가 부족했기 때문으로 보고, 국가와 교육청이 주관하는 학력 평가에 모든 학교의 모든 학생이 참여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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