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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갑자기 기온이 크게 떨어졌죠.
이럴 땐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면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도 좋지만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오레곤대학 연구팀은 실내 습도에 따라서 감기 바이러스의 생존여부와 전염력이 크게 달라진다는 연구결과를 내놨습니다.
바깥기온이 갑자기 떨어지고 실내 습도가 낮을수록 감기 바이러스는 더 오래 살아남고 강한 전염력을 유지하게 된다며 실내 습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또 가습기를 이용하거나 젖은 빨래를 널어두면 감기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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