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화왕산 참사로 심한 화상을 입고 마산삼성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강기석(62.함안군 칠원면) 씨가 17일 0시께 숨졌다.
병원측은 "화상 정도가 전신 80%로 심해 그동안 산소호흡기에 의존해 힘겹게 치료를 받아왔다"고 말했다.
강 씨의 빈소는 마산삼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에따라 화왕산 참사로 숨진 피해자는 모두 5명으로 늘었다.
(마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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