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경제365] 주택 수요자 40%, "버블세븐 살래요"

홍순준

입력 : 2009.02.17 12:31

동영상

현재 주택 구입 수요자의 40%가 버블 세븐 지역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 114가 조사결과 6개월내 주택을 사겠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22.9%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40%가 강남 3개구를 비롯한 버블 세븐 지역을 택했습니다.

버블세븐 집값이 크게 떨어지면서 저가 급매물을 노린 실수요자와 주택을 넓혀가려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

KT 가 올 한해 1천4백 명의 인턴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턴에겐 단순 보조업무가 아닌 정규직 수습직원 수준의 직무를 교육시킬 계획입니다.

인턴십 평가 결과 우수자에게는 정규직원으로 채용할 때 가산점을 준다는 방침입니다.

KT는 임원들이 반납한 성과급을 인턴십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

삼성전자 휴대전화가 올해 '트리플 투' 달성에 도전합니다.

'트리플 투'란 연간 두자리 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2억대 이상을 판매해 시장 점유율 20%를 넘어선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풀터치스크린폰과 스마트폰, 고화소폰 등 최고품질 하이엔드 휴대전화 분야에서 시장주도권을 잡는다는 계획입니다.

LG전자도 3차원 입체 사용자 환경과 스마트폰을 발판으로 세계 휴대전화 시장의 10% 이상을 석권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LG전자는 사용자환경 혁신과 스마트폰 리더십 확보, 신흥시장 중심의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3대 중점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