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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출장 정지 조치를 받은 베이징 올림픽 수영 8관왕 마이클 펠프스 선수가 기소를 면했습니다.
미국 사법 당국은 펠프스가 파이프로 대마초를 피우는 장면이 담긴 사진 등을 면밀히 조사한 결과 이 사진들이 펠프스를 기소할 수 있는 완벽한 증거가 되지 못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의 한 대학생 파티장에서 대마초를 피운 사실이 영국 주간지에 보도되면서 펠프스의 시련이 시작됐습니다.
펠프스는 이 스캔들로 미국 수영 연맹으로부터 3개월 출장 정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