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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텍사스서 위성충돌 '우주 파편' 목격?

한정원

입력 : 2009.02.1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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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지난 10일 우주 공간에서 위성간에 충돌이 있었는데요. 미국 텍사스에서 우주 파편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하늘에서 추락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오늘의 세계, 한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텍사스의 마라톤 경기 현장.

오른쪽 하늘에서 밝은색 물체가 떨어집니다.

우주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이는 이 물체가 목격된 뒤 미 연방항공청에는 위성충돌에서 나온 파편이 떨어지는 것을 봤다는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짐 헤브너/목격자 : 그것은 마치 밝은색 공에 금붕어 꼬리가 달린 것 같았어요. 하늘에서 3~4초 정도 지속된 것 같아요. 깜짝 놀랐죠.]

연방항공청은 시민들이 본 낙하물이 지난 10일 우주에서 발생한 미국과 러시아의 통신 위성충돌 파편일 가능성이 있지만 아직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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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국민투표 결과 대통령 연임제한을 없애는 개헌안이 95% 투표율에 54% 찬성으로 통과됐습니다.

이에따라 우고 차베스 현 대통령에게 장기집권의 길이 열렸습니다.

집권 10년간 사회주의식 개혁을 추진해온 차베스 대통령은 2027년까지 대통령을 하고 싶다고 밝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