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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중·고에 '아리수' 음수대 확대 설치

박현석

입력 : 2009.02.16 18:02


서울시가 시내 초·중·고교에 서울 수돗물인 '아리수' 음수대를 확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내년까지 110억 원을 투입해 초·중·고교 215곳에 녹이 슬지 않는 스테인리스관으로 연결된 아리수 음수대 3천834대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한 음수대 설치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415개 학교에 음수대 6,246대가 설치됐습니다.

시는 아울러 음수대의 청결을 유지하고 고장에 대비하는 관리원으로 60~75세의 노인 208명을 뽑아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