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윈난성 훙허저우 멍쯔현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경찰관이 시비 끝에 주민에게 총을 발사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해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중국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멍쯔현 공안국 소속 간부인 지충춘은 지난 13일 술을 마신 뒤 차를 몰고 가다 다른 승용차 운전자 판쥔과 시비가 붙어 몸싸움을 벌이다 권총 3발을 발사해 판씨를 살해했습니다.
중국 당·정은 이번 사건이 사회안정을 해치는 요인이 될 것을 우려해 사건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조사해 이 간부를 엄벌하라고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