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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값 말다툼' 주점 여주인 목졸라 살해한 50대

한승환

입력 : 2009.02.16 18:00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술값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주점 여주인을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53살 송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송 씨는 14일 새벽 0시쯤 경기도 일산의 한 주점에서 주인 57살 최 모 여인을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송 씨는 밀린 술값을 계산하기 위해 최 씨에게 신용 카드를 맡겼다가 술값보다 훨씬 많은 액수가 빠져나갔다며 따지던 중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