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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이 오는 27일부터 베이징노선 운항을 재개하고 다음달부터 상하이노선을 증편합니다.
지난해 베이징올릭픽 때문에 중단됐던 무안·베이징 노선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항이 이뤄지며 대한항공도 다음달 4일부터 무안·상하이 노선을 증편해 주 2회로 운항할 예정입니다.
한편 전남도는 항공기 운항이 계속 줄어들면서 이용률이 2.5%에 그치고 있는 무안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17알부터 이틀동안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K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