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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실시된 베네수엘라 국민투표에서 대통령의 연임 제한 철폐를 골자로 한 개헌안이 통과됐다고 베네수엘라 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습니다.
이로써 차베스 대통령은 오는 2012년 12월 대선 출마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베네수엘라의 이번 국민투표는 대통령을 포함해 선출직 공직의 연임 제한 폐지를 골자로 한 개헌안에 대한 투표로, 통과될 경우 차베스 대통령의 종신 집권의 길이 열린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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