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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16일 범죄 예방과 범인 검거 등을 위한 주행차량용 CCTV 확충 사업비로 경기도에 특별교부금 30억 원을 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부금은 경기도가 도내 11개 시의 국도와 지방도로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주행차량용 CCTV 추가 설치사업에 사용됩니다.
경기도는 추경 예산 137억 원 등을 들여 부천 109대, 안산 54대, 시흥 45대, 수원 40대 등 경찰서가 없거나 치안 사각지대인 11개 시에 총 342대의 주행차량용 CCTV를 올해 6월까지 설치할 예정이라고 행안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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